생각해보면 우타마루가 생긴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2005년 4월 11일 첫 패치 공개와 함께 홈을 연 이후로 지금까지 참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중간 여러가지 일도 많았고 사건도 많았는데, 그 중 몇가지는 참 여러가지로 힘든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생각나지도 않는 게 대부분이군요.  당시에는 팀을 계속 지속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그 중 참 기억에 남는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건 힘들다기보다는 여러가지로 재미있었기 때문인데...  당사자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덕분에 주변의 많은 분들이 웃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그 두 사건을 한 번 적어봅니다.

첫번째 사건은 한글패치 보이콧 사건이군요.
우타마루는 처음 생겼을 당시, 지금과 같은 패치 배포 정책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신생 팀이었던데다 별다른 기술력도 없어서 그냥 적당히 만들어서 배포했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한글패치를 적용시킨 게임을 공유하기도 하고 했어도 별달리 막을 방법이 없었죠.

그리고 당시에는 우타마루 역시 다른 팀들처럼 다른데서 마구 패치를 퍼가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시 팀 아르카디아와도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던 X공유라는 곳에 대해 나름대로 팀원들의 불만이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모 님께서 이에 격분, 팀 우타마루의 자게에 그에 항의하는 글을 올리신 적이 있었죠.  그 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보의 공유는 인터넷의 꽃 이라고 하는 말 못들어 보셨습니까?
당연히 모든 자료는 공유 되어야 하는것이 원칙 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팀 우타마루 에서는, 특정 공유 사이트에 자신들의 패치가
올라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사이트를 이렇게 중상모략 해도
되는건가요? 자료 공유를 할 수 없게 되면 저 같은 돈 없는 중고생들은
게임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됩니다. 제 용돈 한달에 겨우 10만원 입니다.
대체, 공유 사이트를 쓰지 말라면 저 같은 가난한 학생들은 컴퓨터도
쓰지 말라는건지... 에휴~
서로 같은 배를 탄 처지에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 팀 우타마루는 당연히
모 사이트(우타마루 멤버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에게
사과하시고 사과 공지라도 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이런일이 있을시에는 우타마루의 한글화 패치를 보이콧 하는
운동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당시 우타마루에서는 지금과 같이 홈페이지에서 패치를 배포하고 있었으므로 그냥 홈페이지 와서 받으면 공짜로 받을 한글패치를 어째서 공유사이트에서 돈 내고 받으면서 가난한 중고생을 거들먹거리는지도 이해하기 힘들었을 뿐더러, 한달 10만원이라는 용돈이 적다고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둘러봐도 당시 우타마루 팀원들이 탄 배에는 저 분이 안 보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하여간 이 글은 덕분에 한동안 한글패치 보이콧이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서 풍자되기도 했었죠.

(근데 저 모든 자료는 공유되어야 하는 게 원칙이라는 말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도 가끔 저걸 주장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주로 유료 자료를 공짜로 내놓으라는 의미로 말이죠.)


두번째 사건은 조금 더 재미있는 사건이었는데...
이 사건의 발단은 팀 우타마루의 3days 한글화 포기 선언에 의한 일이었습니다.

3days 는 팀 초기에 등록된 것으로, 당시 기술적으로는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되나 도저히 팀에서 그것을 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드랍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드랍 결정은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패치가 나간 직후로 기억하는데,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 후로 1년 반동안 우타마루는 거의 활동이 없었습니다.  (2006년 4월 2일날 이 패치가 나간 후 다음에 나온 패치는 2008년 1월 14일자 틱택 패치였죠)

당시 저를 포함한 모 팀원이 좋지 못한 경험을 하기도 했던데다 그 외 여러가지로 주변 문제가 있어서 한동안 의욕도 나지 않았다보니 그렇게 큰 공백 기간을 낳게 된 셈인데, 어쨋든 이런 공백 기간 직전에 3days 패치 드랍을 발표한 셈이죠.

그런데...  저 발표 후, 어떤 분이 자게판에 3days 드랍에 관해 분노하시는 글을 올립니다.
아쉽게도 정확한 내용은 삭제해버린 이유로 남아있지 않지만, 내용은 대충 "우타마루에서 3days 를 패치한다고 해서 정품까지 구입했는데 이렇게 멋대로 드랍해도 되는거냐, 어떻게 책임질거냐"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약간 순화한 면은 있지만 적어도 의미 왜곡은 없습니다)

이후, 저희 팀의 모 님이 그분의 상대를 해 주셨는데 지속적으로 그분이 불만글을 올리자 삭제를 하기 시작했고, 그 후에 아래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어쨌든 아쉽게도 저는 당시에 시차때문에 자느라 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분이 적어두신 글을 퍼왔습니다.  아래의 글은 모 님이 쓰신 글을 또다시 모 님이 퍼오신 글을 퍼 온 겁니다.  (단, 그림은 퍼 오지 못했는데, 그림은 각 페이지의 스샷으로 그분이 다른 곳에 올리신 글입니다.  내용은 대충 "우타마루 가서 쓴소리좀 했더니 팀원들이 다같이 다굴하네요.  어의가 없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정도로, 글 내용 중 간격이 넓은 곳이 그림이 있던 자리입니다.)

자아 시작합니다.
전 그때 곤약을 즐겁게 플레이중이었기때문에 리얼타임 참가는 못했습니다만, 그때 리플들이 참 유쾌상쾌통쾌했죠.
여하튼 저런 복수를 다짐하는 리플을 남기고 ####는 잠적합니다.
그리고 디스님에게는 이런 쪽지를 남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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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막는거 보니까, 찔리는가보죠?
어디 두고봅시다. 드림하트나 미도락가 같은 커뮤니티에
글 올려서, 다시는 에로게임 쪽 커뮤니티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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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 역습이 시작됩니다.
한편, IRC에서는 '푸하하 즐거웠어요'라는 이야기를 하며...
(그 채널은 지공팀 팀장, 우타마루 팀장, 아르 팀장, 톱니바퀴 前 팀장, 팀 메모리즈 팀장을 비롯한 수많은 번역인과 굇수들이 모여있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쇼코라 리오더를 한글화한다며 '홍보'를 하고 있는 팀 카이얀의 자유 게시판에 글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왠만한 한글화팀은 다 섭렵하고 있는 그 채널의 사람들은, '다음은 어디로 갈까?'라고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D : 아르, 산들, 네코, 깅이로 정도?
Y : 아마 아르가 최근에 게시판 개방도 했으니 그쪽으로 먼저 갈듯 하네요.
얼마후....
 
실.제.로.올.라.왔.습.니.다.
자아, 이제부터 이 '####'라는 분과 채널사람들간의 심리전이 시작됩니다.
D : 자아:D 아르 올라왔어요 아르!!!
E : -ㅁ-
Y : 푸하하하하, 그럼 다음은 산들이에요?
 
진.짜.로.올.라.왔.습.니.다.
이쯤되면 상당히 재미있다고나 할까, 그런 상황이더군요.
왜 전부 우리가 알고있는 곳에 글을 올리는 거야...ㅠ_ㅠ 라면서.
여기서 다시 대화가 잠시 오갔습니다
D : 이제 남은곳은 네코, 깅이로, 톱니 정도?
Y : 왠지 자유게시판이 있고, 글을 쓰는데 제약이 없는 곳에 올리지 않을까요?
D : 흐음...
Y : 허점을 노려서 kj님 홈페이지라든가...
 
예이, 그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올렸습니다.
(실제로 저런 대화를 한 다음에 올라왔습니다, 진짜로)
 
네코테일에도 올리고...
 
그리고 이제 슬슬 '르네상스'의 시기가 다가오는 톱니에까지 손이 뻗쳤습니다:D...
이야~ 왠지 즐거웠어요~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이리저리 악글을 올렸지만, 정작 저희 손바닥 위에서 놀던것 같으니 말이죠...
솔직히 2,3세대 한글화팀은 거의 알고있으니...oTL
1세대 한글화팀(뭐어, 넷파람이라든가?)의 자게판에 올라왔다면 용자!!!라고 칭찬을 했을지 몰라도.
여하튼 꽤 유쾌한 하루였습니다:D

하여간 아쉽게도 그분의, 우타마루를 에로게 바닥에서 몰아내겠다는 웅대한 계획은 저렇게 글을 올린 곳에서조차 공감을 얻기는 커녕 오히려 이런 글 올리지 말라며 구박만 받다가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져 가시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쨌든 워낙에 재미있었던 일이다보니 이 두가지가 현재 제일 기억에 남아있군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토3님, 저거 정리해 둔 거 있으심 좀 내놔봐욧~
2010/03/22 04:00 2010/03/22 04:00
어떤사람 이 작성.

홈페이지를 리뉴얼 한 후 처음으로 쓰는 소식지군요.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곳 미국 동부는 이제 벌써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가운데 귀차니즘 위에 춘곤증이라는 것을 더 얹어주면서 노골노골한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이것이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각자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전 게시판은 더 이상 접속이 되지 않는 관계로 이번에는 적어도 "이전 소식지와 동일" 이라는 말은 빼고 오래간만에 제대로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1. 발더포스 EXE
나름대로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베타테스트를 시작 = 패치가 완성 단계라는 공식이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게 문젭니다.  1차 베타테스트도 있었고.
이 발더포스는 내부에서 사용하는 자체 폰트 종류도 두가지, 그림 형식도 두가지인데다 실행파일에서 처리하는 부분도 나눠져 있다보니, 한 쪽을 처리하는 게 웬만한 게임 하나를 한글화하는 정도의 프로그래밍 작업을 요구합니다.  현재는 본편을 담당하는 한 쪽이 처리된 상태라 베타를 돌리고 있긴 하지만, 나머지 한 쪽 작업이 참...
겉보기엔 분명 마무리 작업임에도 폰트 툴, 그래픽 툴을 더 만들고 반각 수정 및 기타 실행파일 수정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분명 제일 완성에 가까운 타이틀인 건 사실이군요.

하여간 완성이 슬슬 어느정도 가시화되면서...
자꾸 이 글이 생각나서 참 기분이 묘해집니다 =_=


2. 유노하나
발더포스 후에 달리게 될 듯한 타이틀.
원래 가장 먼저 시작한 풀탑 타이틀이었는데 어째 이래저래 밀리면서 이후에 나온 풀탑 게임들이 먼저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이 추가된 건 상당히 오래전 일로,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약 4년 전, 파르페 전후에 추가되었던 것 같은데...
참 여러가지 문제로 계속 미뤄졌는데 과연 이번은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일단 할 의지는 만빵입니다.

진행 상태 자체는 어느정도 된 상태라 그래픽을 제외하면 마무리 작업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지만 중간중간 이빨 빠진 번역이 있을 수가 있고 이런 것이 발견될 경우 조금씩 더 늦춰질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역시 제게 뒷마무리가 넘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제가 시간이 나야 진행이 가능하다는 말)


3. 데몬베인
A모팀의 N모님(M모님이라고도 합니다)의 강력한 요청으로 얼떨걸에 추가된 타이틀.
그분도 분명 이거 시작한다 해도 금방 한글패치가 나올 리가 없다는 건 잘 아실테고, 나올때쯤 되면 기억속에서 잊혀져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가서 과연 어떠실런지...

어쨌든 루리와 알 루트는 번역이 다 되어 있으나 라이카 루트가 번역이 되어 있지 않다보니 현재 그 부분 번역중입니다.
그리고 번역은 나눠서 해도 검수 및 교정은 절대로 한 사람이 한 번씩 보고,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스트레이트로 처리를 해야 한다는 우타의 방침하에, 번역이 끝날 때까지 다른 진행은 없습니다.
번역과 교정을 동시에 할 경우 번역이 느려지면 결국 뒤로 갈 수록 점점 앞 부분과는 맞지 않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퀄리티를 위해 우타에서는 절대 저 두 작업을 동시에 행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언제 번역이 끝날지 모르니 작업은 하고 있음에도 패치 완성까지는 갈 길이 멉니다.
특히 데몬베인은 스크립트가 좀 까다로워서 스크립트 에디터 없이 직접 손으로 스크립트에 쳐 넣어야 하다보니 작업이 더 오래 걸릴 거라 예상됩니다.


4. 그린스발의 숲 속
이거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타이틀입니다.
이 게임은 원래 이전 L모님이 마구 뜯고 멋대로 프로젝트에 추가하는 만행을 저지를 당시의 잔재물로...  (사실 우타에서 드랍된 프로젝트는 거의 다 그 분의 만행으로 추가되었던 것들입니다 =_=a)
어느정도 잘 진행되다가 전투만 들어가면 게임이 튕기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해결을 못 해서 제게 떠넘긴 타이틀입니다.

문제는 저는 이 게임은 해 본 적도 없다보니 정확하게 어떤 방식의 게임인지도 모르고, 이 전투도 랜덤이라 하니 도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특히 이런 프로그래밍 문제는 한 번 처리하려면 꽤 오랬동안 들여다 봐야 하는데, 지금 저는 이런 짬이 거의 없다는 게 문제죠.

사실 이 게임의 드랍 논의는 꽤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래도 이 게임의 수많은 그래픽 작업을 해 주신 분께도 죄송하고, 아직 제가 저 문제에 대해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는 이유로 드랍을 계속 보류하고 있었습니다만...  만일 저 문제가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판단이 서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드랍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5. 해피니스
묘한 이유로 자꾸 미뤄졌는데, 적어도 현재 진행중이긴 합니다.
다만 역시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다보니 이래저래 좀 느리긴 하군요.

이 타이틀 역시 꽤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타이틀인데, 이건 그린스발과는 달리 외적인 이유였습니다.

당시... 뭐 지금도 그렇지만, 우타마루는 임시 프로젝트를 보관해 두는데 (당시 시크릿 프로젝트라는 이름이었죠) 사실 이름 때문에 좀 오해를 많이 사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차기 프로젝트의 후보를 넣어두는 곳입니다.

차기작 선정이라는 작업은 참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작업입니다.  어떻게 하든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죠.
여러가지 후보작을 전부 공개한 상태에서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점쳐볼 수도 있는 반면, 일단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토해 보다가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공개를 할 수도 있는데, 어느쪽이 됐든 문제가 많습니다.  전자의 경우 가능성을 점쳐보는 작업이 끝날 때까지는 다른 팀에서 그것을 손대지 못하게 선점해 두는 것 처럼 보일 수 있기에 문제고, 후자는 그 반대로 뭘 하고 있을지 몰라서 다른 팀이 그걸 잡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게 된다는 문제가 있죠.
당시 우타가 선택한 것은 결국 후자로, 사실 여기서 작업중인 것은 다른 팀에서 하겠다고 나서거나 하면 드랍시키거나 한 경우가 몇 번 됩니다.  이편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니 편하죠.

다만 이 게임의 경우 프로그래밍 체크가 끝났을 당시에 번역이 거의 완료되어가는 상황이었고, 그러다보니 다른 팀이 하겠다고 나섰을 때도 드랍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우타 쪽에서도 공개를 하게 되었는데, 이때문에 당시 좀 말이 많았습니다.
그 팀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우야무야하다가 사라졌지만, 이후 팀 우타마루로서는 이런 점에 보다 더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일이 있었던 프로젝트지만...  작업 자체는 순조롭고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팀원이 부족해서 작업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군요.


이렇게 현재 진행중인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이 끝났습니다.
언제 저기에 뭐가 추가될지 모르겠고, 사실 이래저래 뒤에서 대기하고 있는 게 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진행중이라는 게 아니라 후보가) 일단 어떻게 해서든 숫자를 좀 줄이고 싶은 게 제 기분입니다.
아마 줄이기가 무섭게 뭔가가 또 추가될 가능성이 높긴 하겠지만 말이죠.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3/14 02:46 2010/03/14 02:46
어떤사람 이 작성.

이전까지는 WordPress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아무래도 해외 블로그인데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쓰다보니 그만큼 엉망진창인 스킨도 많아 괜찮은 스킨을 찾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게다가 그 안에서 한글에 어울리는 스킨을 찾기는 더더욱 힘들구요.

그래서 결국 텍스트큐브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선 이쪽이 더 친숙한 형태가 아닐까 싶군요.

저쪽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께는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이쪽 블로그를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3/13 10:43 2010/03/13 10:43
어떤사람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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