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우타마루 소식지  1월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1월이 다 가서 쓰게 되는군요.
사실 쓰는 건 좀 일찍 써 두긴 했는데, 다른 일로 정신이 없다보니 늦어졌는데... 뭐 이런 게 우타마루의 정체성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_=;

하여간 서두는 생략하고...

이미 팀 홈페이지에서도 썼지만, 화이트 앨범 2 CC 파트의 작업이 공식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화이트 앨범 2 는 마루토 후미아키라는, 팀 우타마루의 작업 중 상당히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파르페와 이 푸른 하늘의 약속을의 시나리오 작가분입니다. 이런 분이 자신의 온 힘을 다 해 쓴 것이 화이트 앨범 2이니만큼, 그리고 IC 의 짧은 내용만을 봐도 CC 는 대단한 작품이 될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나오자마자 많은 곳에서 찬사를 받더군요.

덕분에 우타마루로서도 이 작품의 작업데 대해서는 나름대로 의욕은 있었으나 스크립트 분량이 3.5메가라는 엄청난 양이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면이 있습니다 (1위는 아득히 우러러본... 으로, 약 4메가에 육박합니다)

어쨌든 양을 볼 때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기는 어려울 것이므로 느긋하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CC 발매 이후 팀 홈페이지에 작업을 재촉하는 글이 종종 올라왔었는데...
이전에도 쓴 적이 있지만 이런 것은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뿐이므로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팀 우타마루는 재촉을 받으면 일부러 늑장을 부리면 부렸지 절대 더 빨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노하나는 일단 진행중입니다, 예. (......)

이거부터 빨리 끝내야 할텐데...

그러고보니 해피니스는 요즘 소식지에조차 언급이 안 되고 있군요.
이~~~전에 말씀드린대로 유노하나가 끝난 후에나 진행이 되어도 될 듯 합니다.
2012/01/29 15:23 2012/01/29 15:23
어떤사람 이 작성.

우타마루 소식지 12월호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번에도 많이 늦어졌습니다. 여기 시간으로는 28일이지만 한국 시간으로는 29일이겠군요.
이러다가 이전에는 그래도 15일쯤 쓰던 소식지가 월말에 나오는 게 당연한 게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이미 반쯤은 그렇게 되어버린 기분이 안 드는 것도 아닙니다만.

하여간 이번에는 아마 다들 아실, 그다지 좋지 않은 소식부터 전해드리자면...


팀 우타마루에서 작업하던 데몬베인이 일단 무기한 연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공지에 썼던대로, 딱히 당장 뭔가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어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에 연기가 결정되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다시 시작하게 된다거나 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한동안은 그렇게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셨던 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외에...
유노하나는 언제나처럼 "진행중" 이라는 말씀밖엔 드릴 말씀이 없군요.
다만 요즘 이래 저래 다른 일들 땜시 (특히 연말이라 스팀 세일 등등...) 작업 자체는 좀 못 잡고 있군요...  (  -_-)a
그래도 일단 진행중이긴 합니다.


그런데...
아마 이때쯤 우타 소식지가 나온다면 그거 관련 얘기가 없으려나 하고 기대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뭐, 말씀 안 드려도 다들 아실법한 화이트 앨범 2 CC 얘기입니다.

이것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IC 랑 시스템 면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으므로 작업 자체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스크립트 양이 장난이 아닌데다 막상 팀장인 제가 게임을 해 보지 않은 상태라 CC 작업을 할지 말지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아마 다음달 소식지엔 확실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유노하나를 끝내기 전에는 다른 것을 잡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음에도 유노하나가 생각보다 자꾸 늦어지는 바람에 이에 고심중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은 아니라도 얼렁뚱땅 넘어가면 또다시 유노하나가 뒤로 밀릴 가능성이 생기니까요.

그러니 CC 를 시작하게 되더라도 현재 유노하나쪽 진전에 영향이 없을 경우에만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1/12/29 08:31 2011/12/29 08:31
어떤사람 이 작성.

우타마루 소식지 11월호입니다.
이번 소식지 역시 거의 달이 다 가서 쓰게 되었군요.
왠지 그게 당연한 듯 되어가는 기분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니 쓸 소식이랄 것도 거의 없다보니 매번 쓸 내용을 생각하는 것도 일이군요 ^^;;

어쨌든, 얼마 전 화앨2 IC 1.03 패치용 업데이트 패치를 공개했습니다.
화앨2 IC 는 시작부터 작화 문제로 말이 많았는데, 혹시나 했지만 정말로 리프에서 작화 수정 패치를 냈더군요. 패치 자체가 1기가가 넘는 대용량이지만, 덕분에 어느정도나마 작화가 수정되어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로 인해 CC 의 작업 가능성은 대폭 올라갔습니다만,  CC 의 공개 CG 를 보면 스탠딩 CG 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것들도 종종 보이는 게 아직은 좀 불안합니다. =_=

이 외에 유노하나 작업은 일단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진행중이라는 말 밖엔 쓸 말이 없군요...
보아하니 올해 내에 끝내긴 어렵겠습니다 =_=a

하여간 언제나 하는 소리지만, 다음달에는 좀 더 나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1/11/28 02:40 2011/11/28 02:40
어떤사람 이 작성.

이번에도 10월달이 거의 다 간 상태에서 소식지를 쓰게 되는군요.
그래도 어떤 의미론 지난 소식지 이후 딱 30일째긴 합니다 ^^

어쨌든 전체적으로 팀 자체가 좀 느리게 굴러가고 있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유노하나가 끝나고나면 뭔가 다시 활력이 생기려나요?

사실 이번 달에도 별달리 쓸 것은 없습니다.
유노하나는 일단 순조롭게 진척중이라는 말씀 외엔 드릴 말씀이 없군요.
가능하면 올해 내엔 끝내고 싶다는 마음 뿐입니다.

진행상황은 야금야금 올라가고 있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1% 단위까지 홈페이지에 적용하지는 않다보니, 변화가 없다고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건 아니라는 정도만 말씀드리고 싶군요.

그 외엔 다들 아시겠지만 팀 산들바람의 패치를 대리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산들바람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초기 한글화 팀으로, 얼마 전에 결국 해체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산들바람 홈페이지는 아직 살아있긴 한데 어째서인지 그쪽 분께서 대리배포를 원하셔서 팀 우타마루에서도 배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키사 게임은 문제가 될 가능성이 꽤 높기 때문에, 카논은 배포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여간 항상 비슷한 내용만 적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다음달에는 보다 좋은 소식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2011/10/29 05:09 2011/10/29 05:09
어떤사람 이 작성.

......
......
......
에, 그러니까...
벌써 9월도 다 가고 하루밖에 안 남았군요.
이런 판에 9월호 소식지라니... 조금 늦은 기분도 들지만, 이미 핑계는 7월호에서 써먹었던 고로, 다시 반복하기도 귀찮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쨌든 최근 이런저런 일이 좀 많다보니 정신이 없군요.
그러다보니 (아마 이런 일이 아니었어도 그랬긴 했겠지만) 소식지에 대한 건 잊고 지냈다 싶습니다.
뭐, 9월이 가기 전에 생각난 게 다행이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어쨌든 유노하나는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만...
용량이 엄청난데다 붕가씬까지 들어있는 파일 하나가 번역이 안 된 상태라는 걸 발견해서 지금 그거 번역 때문에 진행이 좀 늦어진 상태입니다.
이 파일만 아니었다면 이미 한참 진행이 되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_=

일단 유노하나는 크게 세 루트 + 올클시 나오는 루트가 있는데 (풀탑사의 다른 작품을 해 보신 분이라면 대충 짐작하실 겁니다) 세 루트는 호나미, 와카바, 츠바키 루트가 있습니다.

이 중 츠바키 루트는 끝났고, 호나미 루트는 거의 마무리 단계, 와카바 루트가 절반쯤 된 상태입니다.
지금 작업중인 파일이 호나미 루트의 후반부 쯤이라, 이 파일이 끝나면 호나미 루트 종료는 코앞입니다.
그런데 와카바 루트의 남은 절반은 스크립팅이 안 된 상태라 좀 골아플 것 같습니다.

추가 루트야 워낙에 짧으니 사실 얼마 걸리지 않겠죠.

하지만 이게 끝난다고 다가 아니라, 중간 중간 통일성 문제를 위해 넘겨두거나 말장난 또는 몇가지 이유로 넘겨둔 부분을 다 끝난 후 다시 훑어봐야 하고, 그 후에나 베타 테스트에 들어가게 되므로...  아직 갈 길이 참 멉니다.

그래도 WA2 CC 가 나오기 전까지는 끝내고 싶긴 합니다만...
2011/09/29 15:38 2011/09/29 15:38
어떤사람 이 작성.

음, 우타마루 소식지 8월호입니다.
이번에는 좀 그래도 일찍 쓰게 되려나 했는데... 20일쯤 쓰려고 준비하던 찰나, HP 터치패드 떨이 행사를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그거 찾느라 소식지 관련은 거의 잊고 있었습니다 (......)

그게 참 대단하긴 대단하더군요.
저는 다행히 첫날 하나 구하긴 했습니다만, 그 후엔 주변 베스트바이나 기타 다른 곳을 다 돌아다녀도 품절뿐이군요.
온라인은 올라오고 몇 시간 내에 품절이고 말이죠.

어쨌든 제가 쓸 거 하나는 구했으니 더 이상 구할 필요는 없겠지만...
더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여간 이번주 소식지는 사실상 지난호와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어차피 다른 소식은 써 봤자 현재 상태로는 진행이 미미해서 쓰나마나일 것 같으므로 유노하나에 대한 소식만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노하나는 현재 대충 절반정도가 된 상황입니다.
이 속도라면 그래도 WA2 CC 가 나오기 전에는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종종 WA2 CC 에 대해 여쭤보시는 분도 계신데...
IC 프로젝트 페이지에도 써 있지만, CC 를 잡느냐 마느냐에 대한 건 일단 나온 후에 결정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래픽이 나아질 거라는 소리가 있긴 하지만, 원화가가 바뀐 것도 아닌 듯 하므로 솔직히 기대가 안 되는 상황이긴 하니까요.

확실한 건 지금으로서는 뭐라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는 겁니다.


또한, 종종 특정 게임에 대한 한글화 계획을 여쭤보시는 분도 계신데, 전작을 했다고 후속작을 반드시 잡는 것도 아니므로 지레짐작을 하시거나, 요청을 하시거나 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팀 우타마루에서는 패치 제작을 발표한 게 아닌 게임은 그 어떤것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물론 내부적으로는 몇몇 후보를 두고 테스트를 하거나 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설사 초기 진행을 좀 했다 하더라도 그것의 완성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면 시작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프로그래밍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발표가 나서 프로젝트 페이지에 등록되지 않는 이상 "하지 않는다" 라는 답밖에 드릴 말씀이 없고 직접 묻는다 해도 이 답이 달라질 거라 생각하지는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8/26 16:56 2011/08/26 16:56
어떤사람 이 작성.

예, 우타마루 소식지 7월호... 입니다. 아마도.

그런데 이젠 늦다 늦다 못해서 달 넘어가기 직전에 쓰는군요.
이틀만 더 넘어가면 이젠 8월호가 되어야 할 판입니다.
이건 귀차니즘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신호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그래도 달 안 넘어가고 쓰는 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죄송합니다아~
팀장이 어쩌다보니 게임에 푹~ 빠져서 진전이 거의 없습니다 ㅠㅠ
그렇다보니 이번엔 진짜 쓸 내용이 없습니다...

특히 PSN 해킹건으로 준 공짜 게임들도 꽤 할만 하던데...
미국/일본/한국 계정이 다 있는 저로선 각 계정마다 게임을 두 개씩 긁었다보니 할 게 갑자기 와장창 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PS3 로는 캐서린에다 알 토네리코 3, 엑박으로는 베요네타나 오토메디우스, 드림클럽 등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그렇다보니...
이번엔 진짜 쓸 내용이 없습니다 ^^;
그냥 지난 소식지에서 유노하나만 조~금 더 진척된 정도라 생각해 주심 될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불성실하게 쓰던 소식지건만 이번엔 아예 극에 달했군요.

항상 하는 소리지만, 다음 달에는 좀 쓸만한 내용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러다 아예 쓰지도 않고 넘어가는 일이 생길 가능성도 없다고 하긴 어려운 게 참 무섭습니다만)

2011/07/27 20:37 2011/07/27 20:37
어떤사람 이 작성.

팀 우타마루 소식지 6월호입니다.
어째 쓰는 날짜가 점점 늦어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잡지같은 경우 이 날짜쯤이면 6월호가 아니라 7월호가 나와야 할 것 같은 기분이지만, 뭐 일단 이건 그 달에 있었던 소식이니까 그 달 말에 써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얼렁뚱땅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각 작품의 진행에 대해 얘기하자면...

1. 유노하나
뭐, 그럭저럭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가장 짧은 루트 하나의 교정이 끝나고 두 번째 루트에 들어갔는데, 뒤로 갈수록 스크립팅이 미비하거나 번역이 빠져있거나 한 부분들이 있으므로 아마 점점 속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그나마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타이틀입니다.

사실 다른 팀원들도 슬슬 뻗고 계셔서(?) 조금 팀원 추가가 필요할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만, 일단 이거나 끝내놔야 뭘 해도 할테니...


2. 데몬베인
그냥저냥 진행중이라는 말 밖엔 할 말이 없군요.  진행 속도는 많이 느립니다.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진행상황에 변함이 없는 건 작업양이 양이다보니 어느정도나 진척된 건지조차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뭐, 진행 속도 자체가 양에 비해 워낙에 미미한만큼 % 로 표시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반쯤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그리고, 이전 소식지에 질문글을 쓰신 분이 계시던데, 북미판인지 영어판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다른 쪽에서 나왔다면 이 패치는 그쪽에는 먹히지 않을 겁니다.  패치는 원 게임의 버전만 달라져도 먹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와장창 달라진 다른 언어 버전에 먹힐리가 없죠.


3. 해피니스
담당하시던 분이 여러가지 이유로 다운입니다 (...)
뭐, 유노하나 끝난 후에나 제대로 된 진행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어째 매달 쓰는 얘기가 거기서 거기인 기분이 드는군요.
기본적으로 "유노하나는 진행중, 하지만 다른 건 그냥저냥" 인 정도니, 다음달부터는 그냥 "이전달과 변함 없음" 이라고 써버려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_=a
2011/06/26 08:51 2011/06/26 08:51
어떤사람 이 작성.

뭔가 참 오래간만에 쓰는 소식지라는 기분이 드는군요.

그나마도 와장창 늦어졌지만, 얼렁뚱땅 넘겨버린 3, 4월에 비하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문제는 오래간만에 쓰는 소식지이므로 뭔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팀장인 제가 한국에 가서 노는 동안 팀원들도 다같이 놀았다보니 그 동안은 전혀 진전이 없고...  그래서 솔직히 기대에 부응할만한 내용을 쓸 것이 없습니다 OTL

그래도 일단 진행 상황이라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노하나
진행중입니다만...  담당자 분께서 제가 한국 간 사이에 잠수를 하셔서 이젠 아예 제가 직접 잡았습니다.
어째 이건 마무리 단계임에도 담당하시는 분마다 자꾸 사라지시는군요.  뭔가 저주받은 게임인가?

어쨌든 그런고로...  이건 끝날 때까지 직접 담당할 예정이므로 늦더라도 확실하게 진행이 있을 겁니다...  아마도.


2. 데몬베인
일단 담당자분께 할당되었던 번역은 끝났습니다만...  아직 번역이 완료된 상태는 아닙니다.
남은 건 아마도 다들 번역을 꺼려할만한 그 부분들이라...  =_=a

뭐, 언젠가는 되겠죠(?)


3. 해피니스
제가 유노하나를 담당하면서 해피니스는 팀에서 가장 든든한 분께 떠넘겼는데...
이 분도 이래저래 바쁘신데다 여러가지가 겹쳐서 진행이 더딥니다.

역시 언젠가는 되겠죠 (?!)


뭐, 쓰고보니 언제나와 별반 다를 바가 없는 내용이 되어버렸군요.
저로서도 가능하면 거의 다 끝나간다는 내용을 쓰고 싶은 기분은 굴뚝같습니다만, 역시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군요.

어쨌든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소식지였지만, 다음 달에는 보다 더 나은 내용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우타마루에서도 팀 바실리스크의 패치를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팀 바실리스크가 한글화 작업은 중단하고 본격적인 동인 팀이 된 것은 참으로 긍정적인 형태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글화는 불법적인 요소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때문에 이전에 만들었던 한글패치들을 구하기 조금 어려웠던 것이 아쉬웠는데, GhostMK 님의 판단하에 우타마루에서도 배포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011/05/26 02:10 2011/05/26 02:10
어떤사람 이 작성.

안녕하세요.
우타마루 소식지 4월호입니다만...

팀장인 제가 오늘 미국으로 돌아가기에 4월호 역시 얼렁뚱땅 넘어가게 되겠습니다 ㅠㅠ
평소보다 한 3일쯤 일찍 쓰게 된 셈인데 (물론 평소에도 15일 딱 맞춰서 쓴 적이 별로 없긴 합니다만) 어차피 미국 돌아가서 3일동안 뭘 한다고 해서 소식지에 쓸만한 건 없을 것 같으니 그냥 이렇게 미리 적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번달에도 또다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음 달에는 뭔가 내용에 쓸만한 진전이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011/04/12 05:37 2011/04/12 05:37
어떤사람 이 작성.

안녕하세요.
우타마루 소식지 3월호입니다만...

매우 죄송하게도 팀장의 한국 방문에 의해 이번 소식지는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한국 방문 동안에는 다른 일들로 인해 팀 작업의 관리 자체가 전부 동결된 상태이므로 설사 쓰고 싶어도 쓸 것이 없군요.

그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4월달에 다시 뵙겠습니다.
2011/03/22 22:10 2011/03/22 22:10
어떤사람 이 작성.

안녕하세요.
팀 우타마루 소식지 2월호입니다.  워낙 쓸 게 없다보니 그나마도 쓸 게 생길때까지 미뤄서 이번에도 상당히 늦은 시기에 소식지를 씁니다.

먼저, 최근 며칠간 이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0을 찍었습니다.  이건 가히 축하할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팀을 시작했던 그 시절부터 영원한 마이너 팀을 꿈꾸던 우타마루로서는 야망에 한걸음 다가간 기분입니다.
이대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면 여러가지로 부담도 덜어질 것 같은 기분이 안 드는 것도 아닙니다만... 과연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항상 쓸 게 별로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비슷한 소릴 매번 계속하는 기분도 들지만, 그래도 일단은 씁니다.


1. 유노하나
진행중이긴 합니다만, 담당자분께서 한동안 조용하시군요.
어째 유노하나는 항상 이런 일만 생기는 듯한 기분이 안 드는 것도 아닙니다만... 가끔 나와서 진행상황이라도 좀 알려주셨으면 하는 기분이 듭니다.
어쨌든 내부적으로는 분명 진행중입니다.  그리 믿고 있습니다.  예.


2. 데몬베인
나머지 번역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도 비슷한 소릴 한 것 같지만)
역시 바쁘신지 담당자 분께서 자주 얼굴을 내밀지는 않으시지만, 그래도 가끔 보이시기는 하므로 어느정도 다행입니다.
하지만 항상 썼듯이, 이건 양이 양이다보니 번역만 끝났다고 해서 빨리 마무리가 되는 건 절대 아니니...  번역 끝나고나서도 한 1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3. 해피니스
본격적으로 가동... 을 했습니다.
다만 번역 중 거의 재번역을 요구할 정도의 부분도 있다보니 검수 작업에 시간이 엄청나게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담당자분을 생각할 때 나름대로 빠른 진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두어달 안에 끝날 것 같진 않지만요.


그러고보니 하루우루랑 손에 손의 수정 패치를 내야 할텐데, 심각한 시스템 문제 등이 아니다보니 자꾸 다른 일들에 밀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제가 한동안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 준비에 더 바쁘군요.

다음 소식지에는 뭔가 더 알찬 소식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5 02:07 2011/02/25 02:07
어떤사람 이 작성.

팀 우타마루 소식지 1월호입니다.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쓰는 소식지군요.  다시한번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 내용이 없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한글화 작업이라는 건 사실상 언제 나간다라고 기약을 할 수가 없는 작업입니다.
정식으로 발매되는 게임들도 이런저런 이유로 허구헌날 연기되는 판에, 한글화 작업이라는 것은 그냥 취미로, 시간 날 때마다 하는 작업이다보니, 담당자의 개인 사정에 따라 얼마든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들의 기대에 응하기 위해 그럴듯한 떡밥을 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팀 우타마루로서는 이런 건 절대 제대로 지켜진 적이 없다보니 이젠 아예 피하고 있습니다.

팀 우타마루에서 기한을 잡는 경우는, 미숙하나마 게임에 적용해서 에러 없이 끝까지 돌려본 상태에 모든 작업이 끝나고 남은 건 단순 노가다 또는 최종 체크 정도만 남은 정도일 때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작업중일 경우에는 "작업중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쓰기가 어렵군요.

어쨌든, 그렇다고 해도 소식지를 펑크내는 것도 그러니, 매번 똑같은 내용이 될지언정, 일단 써 봅니다.


1. 유노하나
현재 최우선 순위로 달리고 있습니다.
담당자분께서 최근 시간이 좀 많이 나셔서 어느정도나마 빠른 진행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같은 말을 참으로 많이 했던 것 같은 데자뷰가 드는 건 아마도 기분 탓이겠죠.

어쨌든 확실한 건 이게 나가기 전까지는 팀원도 안 받고 작업 추가도 하지 않을 예정에는 변함이 없으므로, 이번에야말로 내고 말겠다는 각오가 강한 작품입니다.

프로그래밍 쪽은 사실 유노하나로 만들어둔 툴을 이후 작품에 먼저 썼을 정도로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이므로, 현 작업만 일단락된다면 빠른 진행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2. 데몬베인
역시 번역하시는 분이 달리시는 중입니다.
번역 자체는 얼마 안 남은 듯 하지만, 전체적인 양이 장난이 아니라 전체적인 교정 작업에만도 시간을 엄청나게 잡아먹을 듯 합니다.
그러니... 새해가 막 시작한 상황에서 이런 소릴 드리는 것도 좀 그렇지만, 올해 내로는 아마도 무리일 듯 싶습니다.


3. 해피니스
......지난 달과 동일합니다.
언젠가는 되겠죠 (...)


화앨도 끝나고, 유노하나를 내기 전까지는 프로젝트 추가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터라, 소식지가 참 썰렁하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밀린 수정 패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들 참 오래된 게임들이라 얼마나 필요로 해 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하신 분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1/18 12:35 2011/01/18 12:35
어떤사람 이 작성.

안녕하세요.
우타마루 소식지 12월호입니다.

이번 소식지는 작업 하나가 릴리즈 된 덕에 좀 홀가분하다보니, 지난 달과는 달리 좀 빨리 나갈... 예정이었는데...
역시 우타마루의 정체성인 귀차니즘은 어디 안 가더군요.  약 일주일을 내버려 뒀다가 이제서야 마무리해서 올립니다.

어쨌든, 이번 소식지는 다들 아시는대로 패치 하나가 끝난 이후다보니 별달리 쓸 얘기는 없습니다.
쓰는 얘기도 대체로 다들 예상하시고 있던 범주 내의 얘기가 아닐까 싶군요.


1. 화이트 앨범 2 IC
드디어 끝났습니다.
별다른 버그 리포트도 없는 것으로 보아 수정 패치도 한동안은 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짐을 하나 덜어낸 셈이므로 기분이 아주 날아갈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오래 끌기도 했군요.  길이는 웬만한 체험판 분량밖에 안 됨에도 이정도나 걸렸으니...
팀으로서는 나름대로 세심하게 작업을 한 작품입니다.  마루토 후미아키씨 시나리오의 작품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팀에게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제 남은 건 CC 가 좀 제대로 나와주길 바랄 뿐입니다.  특히 제발 작화좀...
만일 작화가 여전히 엉망이라면 우타마루 징크스는 계속될지두요...  (선행판 작업한 게임의 본편은 작업 안 하거나 드랍된다는 징크스가...)


2. 유노하나
본격적으로 작업을 재개한 상황입니다.
번역 자체야 옛날에 거의 끝난 상황이고 (몇몇 짧은 파일 몇 개가 빠져있긴 합니다만) 프로그래밍적 문제는 전혀 없는만큼, 어느정도 빠른 작업 속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물건은 제 기억으로는 우타 초기에 등록된 작품이고, 비슷한 소릴 몇년 전부터 해 왔으니...  매번 이런 소리를 하는 것 같아 좀 그렇긴 하군요.

어쨌든, 이전에 언급한대로 이 작업이 끝날때까지는 아무 작업도 추가하지 않고 팀원조차 받지 않을 예정이므로, 이번에는 정말로 내겠다는 각오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3. 데몬베인
여전히 번역 진행중입니다...
그 외엔 별달리 추가할 말은 없군요.


4. 해피니스
일단 제게 급한 작업은 다 끝난 상황이므로, 다시 제가 잡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유노하나 번역/교정 작업이 끝나고나면 또다시 그거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게 되므로, 얼마나 오래 작업을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진행중이긴 합니다.

사실 이 작품은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 그 일 때문에 번역하시는 분이 좀 급하게 하신 면이 있어서...
교정해야 할 부분이 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완성될 날은 좀 먼 것 같습니다.

게다가 스크립트량은 또 왜이리 많은지...  웬만한 게임의 1.5배에서 2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드디어 작업 프로젝트 수가 3개까지 줄었습니다.
유노하나가 끝나고나면 2개로 줄게 되겠죠.  물론 유노하나가 끝나고나면 뭔가가 또 늘어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긴 하겠습니다만...  어쨌든 나름대로 홀가분하긴 합니다.


그런데 좀 엉뚱한 소리이기도 하고, 언제나 하는 소리이기도 하지만, 우타마루는 뭐 한패해 달라는 부탁같은 걸 받아도 싹 무시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팀들 중에는 유저들을 위해 패치를 제작하는 팀이 있을지도 모르고, 그런 팀이라면 많은 유저들이 바라는 게임의 작업을 시작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우타마루는 처음 생겼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저 재미있어서, 그리고 스스로가 한글로 게임을 해 보고 싶어서 작업을 한다는 이유는 변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기왕 만든 거 재미있게 즐겨주신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 해도 저희는 아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12/20 03:48 2010/12/20 03:48
어떤사람 이 작성.

예, 우타마루 소식지 11월호입니다.
이번달 소식지도 결국 25일이 되어서야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종종 25일쯤 돼서야 소식지를 올리다보니 이참에 그냥 25일날 올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팀장이 결국 Wii 까지 장만해서 게임에 푹 빠져 있기도 했고, 이제서야 어느정도 소식지에 쓸만큼 진전이 되기도 했습니다.  진짜 이유는 적당히 이 셋 중 아무거나 뽑기로 뽑으신 다음 그러려니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25일 현재 미국은 Thanksgiving, 추수감사절입니다.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큼직한 칠면조를 굽겠지만, 저희집엔 그런 거 없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종류인 닭고기로 대신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그럼 소식지 나갑니다.

1. 화이트 앨범 2 IC

드디어 최종 체크도 끝나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슬슬 체크하는 것도 지쳐서 (양은 얼마 안 되는데...) 나머지는 그냥 릴리즈 후 패치라는 이쪽 바닥의 필살기를 쓸 예정입니다.  어차피 아무리 완벽하게 수정해도 릴리즈 후 문제가 안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마무리라는 것도 금방 끝날 일은 아니다보니...  뭐, 잘 하면 크리스마스 이브까지는 나갈지두요?


2. 유노하나

일단 화앨 작업은 프로그래밍 관련 마무리 작업만이 남은 상태이므로, 화앨을 담당하셨던 분께 유노하나 작업이 넘어가게 될 예정입니다.  새로 들어오신 분이시지만 상당히 작업 속도 및 퀄리티가 좋으신 분이라 나름대로 빠른 작업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비슷한 소릴 몇년 전부터 해 온 듯한 기분이 안 드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3. 데몬베인

번역중입니다.  올 안에는 번역이 끝나겠죠.


4. 해피니스

이건 진짜 지난 달과 동일합니다....
사실 다른 데 바빠서 손도 못 댄데다가 담당하시는 분도 없는 상태라 (이전에도 적었지만 제가 담당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재 화앨로 바빠서) 말 그대로 제자리 걸음중입니다.
그래도 잘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재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지난 달과 별로 달라진 건 없군요.

그리고 지난 글에 베타테스터에 관해 질문하신 분이 계셨는데, 이참에 간단하게 팀에서 베타테스터를 언제 뽑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팀에서는 베타테스터를 거의 뽑지 않습니다.  웬만해서는 내부에서 테스트를 하죠.
이편이 팀으로서도 의사소통이 원활하기 때문에 편합니다.  베타테스터 분들이 못해주시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채팅룸에서 실시간으로 의견이 오가는 것에는 못 미치는 점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베타테스터를 뽑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보통 게임이 선택지가 너무 많아 확인해야 할 루트가 많거나, 또는 발더포스처럼 단순한 텍스트 뿐만이 아닌, 전투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직접 테스트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게임인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작업이 마무리되는 게임이 아래쪽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 우타마루의 작업의 대다수는 따로 베타테스터를 뽑을 필요가 없는 것들입니다) 베타테스터는 뽑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마도 다음 베타테스터를 뽑는 게임은 데몬베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2010/11/25 19:42 2010/11/25 19:42
어떤사람 이 작성.

에...
우타마루 10월 소식지입니다.

언제나처럼 이번 소식지도 대폭 늦었군요. 기다려주신 분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꾸벅~)

최근 팀의 작업 속도가 대단히 느리군요.
이래저래 팀원들도 바쁜 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화앨이라고 하는 게 중간에 걸려있다보니 이게 해결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뭐, 제가 재미없다고 하면서도 Castlevania LoS 를 한다고 며칠 잡아먹은 것이 어찌보면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이건 대단한 이유는 아닐 겁니다, 예.


그래도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건 아니니, 이번달 진행 상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화이트 앨범 2 IC
베타테스트가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교정해야 할 부분이 많다보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
어쨌든 1차 베타테스트는 끝났고, 이제 보고된 문제를 수정 후 최종 버젼으로 줄맞춤이나 에러 등만 체크하면 베타테스트는 끝입니다.

다만 패키징 작업이 남아있으므로 이게 끝났다고 해서 바로 나갈 수는 없겠군요.  그래도 가능한한 빨리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 작화는 참으로 볼 때마다 좌절스럽습니다... 볼 때마다 노력할 마음이 사라지는군요 =_=;


2. 유노하나
뭐, 진행도 없는 거 맨날 쓰기도 참 그렇군요...
화앨이 끝나면 달리게 될 것 같습니다.


3. 데몬베인
일단은 진행중인데... 번역하시는 분이 이래저래 바쁘시다보니 아직 남은 번역이 끝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이건 금방 끝날 것으로 기대한 작품은 아니므로 느긋하게 될 것 같습니다.


4. 해피니스
지난달과 변한 게 전혀 없습니다...
화앨 끝나고나서 생각해보죠.


이외에는, 슬슬 하루우루의 버그 리포트 갯수가 좀 되어가므로 이것도 수정 패치를 내야 할 것 같긴 한데...
틈이 날지 잘 모르겠군요.

어쨌든, 이상으로 10월 소식지였습니다만 정리하자면 "화앨 2 1차 베타 끝났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 가능한 간단한 소식지군요 =_=a

다음달에는 뭔가를 좀 쓸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0/10/25 07:42 2010/10/25 07:42
어떤사람 이 작성.

안녕하세요.
우타마루 소식지 9월호입니다.
지난 소식을 좀 늦게 썼다보니, 지난 소식지 이후로 3주도 채 지나지 않은 것 같군요.

그래도 이번에는 나름대로 진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유로는 그다지 게임에 빠져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결국 엑박도 생겼지만, 다행히(?!) 지역코드 때문에 일본 게임은 못 하고, 미국 게임은 FPS 게임과 스포츠 게임 빼면 거의 남는 게 없는데, 제가 이 쪽은 좋아하지 않다보니 할 게 없더군요.

...그런데 왠지 매달 게임기가 하나씩 생기는 기분이 안 드는 것도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매번 게임기를 바꾸는 건 아닙니다.  물론 PS3 나 PSP, DS 에 빠져버리면 또다시 작업은 주~욱 밀려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 달의 소식입니다.

1. 화이트 앨범 2 IC

1차 교정은 종료했고,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습니다.
아직 마무리 작업으로 남은 게 좀 있지만, 대충 큰 작업은 다 지나갔다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금방 나올 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아시다시피 마무리 약간만 남은 상태에서도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어떻게 될 지 모르거든요.

...그런데, CC 소식은 아직 없네요.


2. 유노하나

화앨이 끝나고나면 달릴 예정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지난 소식지에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3. 데몬베인

번역하시는 분이 열심히 달리고 계십니다.  이대로만 가면 얼마 안 가 번역이 끝날 듯 하지만...
도중에 날아가는 경우가 없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아직까지 백업을 안 해 두셔서...  =_=


4. 해피니스

이전에도 적은 적이 있지만, 원래 제가 교정을 보던 중에 화앨 작업을 하느라 미뤄진 상태입니다.

화앨이 끝나고 유노하나를 할 예정이므로 이것은 좀 더 미뤄질 것 같군요.  유노하나를 먼저 하는 데엔 유노하나가 더 오래 미뤄졌다는 이유도 있지만 유노하나쪽이 더 양이 적습니다.


어쨌든 여러가지로 현재로서는 순조롭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홈에도 공지를 했지만, 유노하나가 끝나기 전에는 팀원 신청도 받지 않을 예정이라, 일단은 유노하나가 제일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진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야겠죠.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9/16 18:52 2010/09/16 18:52
어떤사람 이 작성.

안녕하세요.

우타마루 소식지 8월호입니다.

지난 7월호를 24일날 썼다보니...  15일날 쓰기는 너무 좀 짧은 것 같아서 좀 늦게 썼다는 핑계인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한 이유를 들고 나와서 이제서야 씁니다.

참고로, 6월달에는 DS, 7월달에는 PS3가 추가되더니, 이번 8월에는 PSP가 추가됐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다나 없다나...

이대로 가면 9월달에는 Xbox 360이 추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쨌든...  많은 분들이 목을 빼고 기다리고 계시겠지만...  아쉽게도 진행 상황은 그냥저냥입니다.


1. 화이트 앨범 2 IC

나름대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봐야 할 번역량이 얼마 안 남긴 했지만, 게임에 적용해서 테스트도 해 보고 하는 작업도 시간이 좀 걸리겠죠.

가능하면 9월이 가기 전에 내 보고 싶습니다.


2. 유노하나
담당하신 분이 생활에 바쁘셔서 별다른 진전은 없는 듯 합니다.
아마 화앨이 끝나면 제가 후다닥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또 이상한 게임기가 추가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 데몬베인
이건 다행히 지난번과 달리 진전이 있는데...
남은 부분 번역이 쾌속 진행중입니다.  물론 교정하는 부분이 오래 걸리기에 번역만 끝났다고 바로바로 진행되는 건 아니겠습니다만.

그런데, 이 게임의 한패를 강력하게 요망하셨던 모 님께선 지금 캄보디아에 계시다나 뭐라나...  =_=a
(팀 우타마루에 강력하게 요청해서 받아들여질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신 분이라면 과연 누구실까요?)


4. 해피니스
당연하지만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때가 되면 진행되겠죠, 뭐.

사실 제가 화앨2를 보기 전까지 이걸 보고 있었기에 어느정도는 진행이 된 상태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이번달에도 별다른 뉴스는 없군요.
하지만 이전에도 쓴 얘기지만...  발더포스를 내고 4달 지났는데 벌써부터 뉴스를 기대하시는 분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8/25 13:12 2010/08/25 13:12
어떤사람 이 작성.

안녕하세요.

우타마루 소식지 7월호입니다.

아마 여러가지로 기다리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역시 평소에 쓰는 날짜보다 와장창 늦어졌음에도 지난번과 같이 쓸 게 별로 없군요.

왜냐고 물으신다면 지난달까진 DS 뿐이었지만 이젠 PS3 까지 추가된 게 원인이라는 답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게다가 한동안 묵혀두던 PS2 까지 출동을 했다보니...  이건 뭐... (먼산~)

그래서 사실상 진전이 거의 없습니다만...  진전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니 간단하게나마 언제나처럼 진행상황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1. 화이트 앨범 2 IC
일단 야금야금이지만 진행중이긴 합니다.  목표는 본편이 나오기 전까지 내는 것으로 대폭 늦춰졌습니다 (?!)

언제나 그렇듯, 때가 되면 나가겠죠, 뭐.

그래픽이나 기타 다른 건 거의 끝났고, 번역 교정만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2. 유노하나
진전이 거의 없어서 쓸 얘기가 없다보니, 살짝 다른 얘기를 써 보자면...

유노하나는 두 명이 나눠서 번역을 했는데, 번역 스타일이 좀 다르다보니 이것의 수정에 시간이 걸리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번역하셨던 분 중 한 분이 적당히 말투를 통일시키고 계시지만, 이 분이 요즘 바쁘셔서 늦어지다보니 진행 속도는 사실 알 수 없다 쪽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유노하나가 언제 나가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노하나를 내기 전에는 다른 작품은 추가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사실 어지간히도 오래 끌었다는 느낌이라...


3. 데몬베인
남은 번역 담당자분이 결정되어서 금방 재개될 예정입니다.
양이 양이다보니 아무리 빨라도 내년이나 되어야 번역이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4. 해피니스
이전과 동일합니다...
일단 화앨2 IC 가 끝난 다음에...


생각해보면 지난 패치가 나간 것이 4월 1일이므로 대략 넉달 정도 지난 것 같군요.
사실 한글 패치 작업 기간을 생각해보면 이정도는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입니다만, 왠지 오래된 듯한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이번 달에는 발더포스 EXE 및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수정 패치가 등록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기다리셨던 분이 계시다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7/24 05:20 2010/07/24 05:20
어떤사람 이 작성.

안녕하세요.
소식지 6월호입니다.

이번 소식지는 평소보다 늦었음에도 그다지 쓸 게 없군요.
최근 DS 게임에 빠져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한 달이 갔구나~ 하는 느낌이다보니 진행도 거의 없는 편이구요.
참 게임이란 여러가지로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으므로, 어느쪽이 더 문제인지는 알아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간 그런 이유로 안타깝게도 지난 한 달은 거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소식지는 써야 하겠지만, 실망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1. 화이트 앨범 2 IC
그나마 가장 진행이 있었던 작품입니다.  대충 마무리만이 제게 남아있는 상태군요.
DS 게임 이외에도 이래저래 바빴다보니 생각보다는 진행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틈이 나면 조금씩 진행중입니다.

원래는 6월 내에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아무래도 조금 더 늦어질 듯 싶습니다.

특히 작업을 하다가도 작화만 보면 탈력이 걸린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우타마루에서는 선행판만 작업하고 본편은 작업 안 한다는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어떨지의 여부는 화앨 2 본편의 작화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2. 유노하나
왠지 언제나 같은 말로 지금까지 미뤄온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일단 진행 중입니다만 화앨 끝나고 달리게 될 듯...

마무리 작업은 다 팀장 몫이라는 게 가장 큰 문제군요.


3. 데몬베인
이번에 새로 번역 팀원이 추가되어서, 작업을 다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남은 번역량은 썩 만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작업이 빠르다고 해도 금방은 무리일 듯 싶습니다.


4. 해피니스
진행 중이긴 했는데, 그 인원이 지금 화앨로 잠시 돌려진 상태라 또다시 정체중입니다...

언제나 끝나려는지...


그리고...
지난 패치들의 수정 패치를 대대적으로 낼 예정이긴 한데, 수정량이 많다보니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버그들이 보고된 발더포스 수정 패치, 시스템 설정 관련 문제도 수정한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수정 패치, 그리고 몇몇 글자의 문제를 수정한 파르페 리오더의 수정 패치가 준비중입니다만 사실 언제나 그렇듯 귀차니즘 때문에 늦어지고 있군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내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6/21 15:02 2010/06/21 15:02
어떤사람 이 작성.